
A | 21世纪经济报道记者 张欣 老牌支付公司拉卡拉支付股份有限公司(300773.SZ,下称“拉卡拉”)正式终止了筹划逾一年的赴港上市计划。 8月25日晚间,拉卡拉发布《关于公司终止发行H股并于香港联合交易所有限公司主板上市的公告》,称因市场环境变化及公司规划调整,经与各方充分沟通及审慎分析,当日召开的第四届董事会第十八次会议,以8票赞成、0票反对、0票弃权审议通过终止H股发行上市议案。

B | 서울 강동구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에 방문한 한 소비자가 사케 전통주 매대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코리아세븐 제공 [파이낸셜뉴스] 여럿이 대용량 페트맥주를 나눠 마시던 풍경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한때 단체 음주의 상징이었던 '피처맥주'는 젊은 소비자에게 낯선 제품이 됐다. 주류 소비량이 줄고 각자 원하는 술을 골라 가볍게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편의점 매대도 캔맥주와 무알코올·저도주, 프리미엄 주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술 사는 횟수 줄어도 지갑은 더 열었다 2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8000㎘로 1998년 이후 27년 만에 300만㎘를 밑돌았다.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21.5% 감소한 규모다. 맥주와 희석식 소주는 3년 연속, 탁주는 5년 연속 감소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고령화, 인구 감소에 더해 회식 문화가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체 주류시장이 위축되면서 편의점의 핵심 상품군인 주류도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CU의 전체 주류 매출 신장률은 지난 2024년 13.7%에서 지난해 8.0%, 올해 1~7월 4.3%로 낮아졌다. 술을 마시는 횟수와 양이 줄면서 상품별로는 대용량 맥주가 먼저 밀려나고 있다. GS25의 올해 1~7월 페트맥주와 병맥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9% 감소했다. 반면 수입 캔맥주 판매량은 10% 증가했다. 1~2인 가구와 혼술·홈술이 늘면서 한 제품을 나눠 마시기보다 각자 원하는 캔맥주를 골라 마시는 소비가 자리 잡은 영향이다. 보관이 편하고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한 캔씩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수요를 끌어올렸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는 횟수는 줄었지만 한 번 살 때 쓰는 돈은 늘었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1~7월 주류 구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반면 건당 구매액은 6%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평균 판매가격이 6907원인 소주 매출이 올해 1~7월 2% 감소한 반면 소주보다 평균 가격이 2배 이상 높은 전통주는 50%, 7배 이상 높은 와인은 20% 증가했다. 평균 판매가격이 6만5211원으로 소주의 9배를 웃도는 양주에 속하는 위스키 매출도 12% 늘었다. 자주, 많이 마시기보다 가격대가 높더라도 취향에 맞는 술을 고르는 소비가 건당 구매액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취하지 않거나 제대로 골라 마시거나 피처맥주와 소주 등 익숙한 대중 주류가 밀려난 자리는 무알코올·저도주와 프리미엄 주류가 채우고 있다. GS25의 올해 1~7월 무알코올 맥주와 칵테일소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9%, 44.0% 증가했다. CU에서도 논알코올맥주와 하이볼이 각각 50.7%, 20.6% 늘었다. 적게 마시더라도 맛과 품질을 따지는 수요도 커졌다. GS25의 양주 매출은 11.3% 증가했고 CU의 사케와 증류식 소주는 각각 29.2%, 18.6% 늘었다. 위스키와 와인도 각각 13.3%, 12.4% 성장했다. 전통주는 젊은 층과 외국인이 찾는 취향형 주류로 부상했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전통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2021년보다 7배 늘었다. 2030세대 비중은 5년 전보다 8%p 상승한 36%를 기록했고 외국인 매출도 올해 48% 증가했다. 편의점들은 저도수와 프리미엄 전통주를 확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윤남노 복담주'는 출시 일주일 만에 전통주 매출 1위에 올랐고 CU도 오는 26일 프리미엄 증류주 '신라주'를 선보인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취하기보다 가볍게 분위기를 즐기거나 적게 마시더라도 취향과 품질에 맞는 술을 고르는 소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5年6月,拉卡拉宣布筹划发行H股并在香港联交所上市,其公告明确指出,赴港上市旨在“推进公司国际化发展战略,构建国内国际双循环格局”。 拉卡拉在2025年半年报中进一步分析,伴随着中国企业全球化步伐的加快推进、人民币国际化程度的不断提升,国内有资质开展跨境支付以及在Web3.0领域有前瞻性布局的第三方支付机构将迎来巨大的发展机遇。2025年以来,公司把握跨境支付体系变革机遇,积极推进境外牌照和业务落地,加快全球化布局。 按港交所当时规则,主板新上市申请自递交A1表格(俗称“递表”)起6个月内未通过聆讯即自动失效。拉卡拉2025年10月17日递交的H股上市A1申请于2026年4月17日届满失效,失效后公司曾表示将择机重新递表,但经过数月观望未再更新材料,最终直接终止了H股上市计划。

C | 从最新披露的2026年半年报看,拉卡拉实现归属母公司股东净利润6.69亿元,同比增长191.67%,扣除非经常性损益后归母净利润为2.19亿元,同比增长50.28%,主要系公司主营业务盈利能力向好,以及出售公司持有的上市公司股票取得的投资收益较去年同期大幅增长所致。 分业务看,数字支付收入28.43亿元,同比增长20.32%;境内综合收单规模2.25万亿元,同比增长14.99%,其中银行卡交易1.40万亿元,同比增长7.73%,连续两个季度正增长、止住跌势;扫码交易0.85万亿元,同比增长29.38%。科技服务收入2.13亿元,同比增长51.32%,由天财商龙并表及科技输出拉动。 值得注意的是,拉卡拉的跨境支付业务表现较好,上半年交易规模543.64亿元,同比增长46.38%,服务商户超25万家,同比增长55.86%;3月公司获批Visa海外发卡会员资质,外卡交易金额同比增长81.57%。 拉卡拉在公告中强调,目前经营稳定有序,终止H股上市不会对经营活动和持续发展造成重大影响,不存在损害中小股东利益的情形。责任编辑:曹睿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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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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